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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

농민사관학교 귀농인 영농 정착과정 - 선진농업기술 연수 (일본) 언제 사진 정리해서 올릴지 모르니 일단 다녀왔다는 보고만 살짜쿵~ +_+ 2008. 7. 27.
비개인 하늘 080621 폰카의 한계라고 핑계를 대봅니다만 여전~한 내공부족...ㅠㅠ 2008. 6. 27.
저녁노을이 마치 커튼? 같네요^^ 080611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오던 중 저녁 노을이 너무도 예뻐서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만... 역시나 터무니없이 부족한 내공~ +_+; 2008. 6. 27.
080607 숯불구이 파티^^ 2008. 6. 15.
080601 심리학과 동창회 전야제의 뒷탈로 점심시간에야 도착했던 동창회. 점심으로 마련된 부페에는 남은 음식이 거의 없고...ㅠㅠ 은석 선배의 따듯한 배려로 동창회에 참석한 모든 선-후배들 앞에서 우리 셋(나,승섭,성민)은 매년 동창회에 참석 하지만 전날 너무 과음한 탓에 정작 메인 행사에는 항상 지각하는 문제아?들로 소개되었다는....아...부끄...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설 우리들이 아니다! 내년에도 전야제는 계속된다~ ㅋㅋㅋ 2008. 6. 15.
080422 우리집과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온 정성을 다해서 가꾸고 계신 우리집과 정원. 가운데 꽃이 없는 부분에는 여름꽃이 심겨져 있습니다. 바위와 어우러진 꽃잔디가 예쁘지 않나요? 위성안테나는 우정출연입니다~^^ 연한 보라빛의 꽃잔디. 색깔이 너무 예뻐요. 꼭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여자아이 같죠? 금낭화랍니다^^ 장미가 대략 5가지 정도 있는데 이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_+ 오랜만에 찍은 부모님 사진입니다. 어머니의 귀여운 표정이 단연 압권! 쵝오!! ^^b 2008. 5. 13.
우리집 그리고 봄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진입니다만... 실제로는 따스한 봄날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땅을 뚫고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들이 가득한 정원이랍니다^^ 아직은 겨울나기 노란색 옷을 입고있는 잔디들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파~란 잔디들이 마당을 채우겠죠? ^^ 이녀석. 사진을 찍으려고 폰카를 켰더니 제법 으젓~한 표정을 지어줍니다......만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_-;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장갑을 끼지 않고서는 만져주기가 힘들 정도예요ㅋㅋ 오랜만에 집사진을 좀 올리려고 폰카를 꺼내어 들었는데 잘나온 사진이 없네요 -_-; 그나마 볼만한 사진으로 골라서 올려봅니다. 서서히 다시 디카 지름신이 오고 계십니다...제발 저를 그냥 지나치소서...ㅠㅠ 2008. 3. 5.
내가 여자였다면 어떤 얼굴이었을까? 정말 일케 이뻤을까? ^^ㅋ 아마도...이뻤을꺼야...하하핫~ ^0^; 2008. 2. 23.
섀도우 펌 & K-SWISS 반무테 안경 안경을 바꿀까말까~ 펌을 할까말까~ 그동안 수도없이 고민하고 원했던 것들... 이제 하나 둘씩 해보자~ 더 늙기 전에...ㅡㅡ; (작은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욤~ㅋ) 그나저나 좌-우 똑같은 이 표정~ 어쩔꺼냐! (같은 사진 절때 아님 -_-;) 뽀너스~ 마니 추웠던 날. 사장님 옷을 뺏어입고 같은 장소에서~ㅋ 죄다 똑~같은 표정에 같은 포즈~ 같은 장소. 아...안경이 다르구나 -_-; 200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