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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5

뭐지...모자를 반대로 썼자너! ㅋㅋ 양팔에는 토시와 장갑. 옷깃은 바짝 세워 올리고 목에는 전정가위를 걸고 선크림과 챙이 넓은 밀짚모자는 필쑤! 휴대폰엔 멜론에서 다운받은 따끈따끈한 최신곡들. 시원~한 음료수를 가방에 넣으면 출근 준비 완료! ^^; 가끔은 일하다 힘들면 잠시 셀카 삼매경에 빠져보기도...ㅎㅎㅎ 2009. 6. 16.
포도밭에서 일하다가... 잠시 집에 음료수좀 가지러 왔다. 요즘은 햇살이 너무 강해서 썬크림 & 밀짚모자로 가려보지만 작렬!하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는 모두가 무용지물... 지금보다 더 타지만 않으려 노력중이지만 과연...? 왠지 오랜만에 찍어보는 듯한 셀카. 2009. 5. 31.
농민사관학교 귀농인 영농 정착과정 - 선진농업기술 연수 (일본) 언제 사진 정리해서 올릴지 모르니 일단 다녀왔다는 보고만 살짜쿵~ +_+ 2008. 7. 27.
섀도우 펌 & K-SWISS 반무테 안경 안경을 바꿀까말까~ 펌을 할까말까~ 그동안 수도없이 고민하고 원했던 것들... 이제 하나 둘씩 해보자~ 더 늙기 전에...ㅡㅡ; (작은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욤~ㅋ) 그나저나 좌-우 똑같은 이 표정~ 어쩔꺼냐! (같은 사진 절때 아님 -_-;) 뽀너스~ 마니 추웠던 날. 사장님 옷을 뺏어입고 같은 장소에서~ㅋ 죄다 똑~같은 표정에 같은 포즈~ 같은 장소. 아...안경이 다르구나 -_-; 2007. 7. 19.
갑자기 정장입은 제 모습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어 입고(셔츠와 타이만;;) 혼자 욕실의 찬란한 조명빨을 받으며 셀카를 끄적거려 봤습니다-_-v 몇장 찍다보니 도대체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사진을 찍자마자 photoWORKS로 사이즈 조절 및 액자만들어 넣고는 바로 싸이 사진첩으로 업로드하는 과도한 성실함까지... 왜 이럴까요? 저... 200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