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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혼자 먹는 밥

by 꿈꾸는엘프 2008. 10. 21.

칠곡휴게소 상행선 자율식당의 "육계장 & 김치볶음"

나는 혼자 먹는 밥이 싫다.
아무런 대화도 없는 정적 속에서 들리는 내 수저의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