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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080422 우리집과 부모님

by 꿈꾸는엘프 200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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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께서 온 정성을 다해서 가꾸고 계신 우리집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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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꽃이 없는 부분에는 여름꽃이 심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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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어우러진 꽃잔디가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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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안테나는 우정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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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보라빛의 꽃잔디. 색깔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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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여자아이 같죠? 금낭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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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대략 5가지 정도 있는데 이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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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찍은 부모님 사진입니다.
어머니의 귀여운 표정이 단연 압권!
쵝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