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 우리집 그리고 봄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진입니다만... 실제로는 따스한 봄날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땅을 뚫고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들이 가득한 정원이랍니다^^ 아직은 겨울나기 노란색 옷을 입고있는 잔디들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파~란 잔디들이 마당을 채우겠죠? ^^ 이녀석. 사진을 찍으려고 폰카를 켰더니 제법 으젓~한 표정을 지어줍니다......만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_-;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장갑을 끼지 않고서는 만져주기가 힘들 정도예요ㅋㅋ 오랜만에 집사진을 좀 올리려고 폰카를 꺼내어 들었는데 잘나온 사진이 없네요 -_-; 그나마 볼만한 사진으로 골라서 올려봅니다. 서서히 다시 디카 지름신이 오고 계십니다...제발 저를 그냥 지나치소서...ㅠㅠ 2008. 3. 5. 귀여운 득산 주니어 2세~ 김천 고향집에서 살고있는 아직 어린티를 팍!팍! 내는 너무 귀여운 녀석~ 어머니, 아버지~ 잘 지켜드려야한다~ ^^ 200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