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되자1 지친 피부에는 역시 팩! (백토가인 백토팩) 휴우~ 요즘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인가? SPF55 선크림을 열심히 바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점점 까매진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서 야심한 밤시간에 팩을 했다. 확실히 피부가 안정되고 촉촉~해진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진정 원했던 "백토의 놀랄만한 미백효과"는 잘 모르겠다. 한번밖에 안하고서 새하얀 얼굴을 바란다면 역시 무리겠지?ㅋ 대략 세어보니 열번정도 할 분량이 남은것 같던데~ 열번안에 효과가 조금이라도 나타나길...ㅠㅠ 200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