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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124

레인보우데이엔 도미노피자 40%를 ^^ 드디어 오늘 04시면 레인보우데이. 도미노피자 40%의 축복이... 쫌만 더 참고 기다리자!!!! 레인보우데이에 관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 http://blog.qple.com/137 이벤트 상세안내페이지는 여기루~^^ 2006. 6. 28.
내가 뽑은 이번 월드컵 베스트 포토!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내 가슴을 가장 찐~하게 울렸던 두장의 사진. (위) 토고전 경기도중 다리경련을 일으킨 이을용을 위해 다리를 풀어주는 토고선수. (아래) 스위스전 패배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울고있는 이천수. 역시 누가 뭐래도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선수는 이천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왼쪽, 오른쪽, 공격에서 수비까지 그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종횡무진 공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뛰어다니며 어떻게든 찬스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던 그의 땀방울이 눈에 선하다. 비록 스위전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아쉽게 분패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이천수라는 멋진 선수의 재발견과 조재진의 가능성(하지만 여전한 골결정력의 부족..ㅜㅜ)...그리고 한국축구 최초의 월드컵 본선 첫승! 그 정도면 만족이다. 잘 싸웠다! 2006. 6. 25.
일산 KINTEX 스위스전 실내응원 시간 : 오늘 21시부터 입장 시작. 0시 행사시작. 규모 : 참가인원 약 2만명으로 예상. (수용인원 10만명) 행사 : 초대가수 방실이, 함중아, 뚜띠, 하동진 수영복 패션쇼 예정 주최 : 이용식 후원 : 고양시, 경기케이블... 지난 두 경기를 오피스텔에서 맥주마시면서 본 관계로 이번에는 밖으로 나가볼까~합니다. 그 2002년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그치만 시청, 광화문, 상암...다들 지난번에 다녀온 사람들은 가지말라고 말리더군요. 지나친 무질서와 혼돈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는 싫고 일산은 분위기가 좀 나을것 같기도한데... 출연진에서 좌절... 아...어디서 봐야하나~ 2006. 6. 23.
장마가 시작되었다더니... 장마가 시작되었다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상큼하다. 일기예보에서는 옅은 안개와 함께 구름이 조금 낀 하루가 될꺼라고하는데... 그냥 괜히 기분이 좋다 향이 가득~한 블루마운틴과 따뜻~한 베이글이 먹고싶다. 2006. 6. 22.
고민이다... 블로깅을 다시 시작할까...말까...? 그냥 버려두기엔 호스팅 비용과 도메인 유지비용이 넘 아깝다 근데...다시 시작한다해도 마땅히 포스팅할 글이 없다는게 문제! 뭘쓸까...뭘쓸까... 2006. 5. 27.
SK레인보우데이 쿠폰받기위해 철야중...-_-; 잠시후 04시부터 선착순으로 SK레인보우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04시에 **40+통화를 누르면 된다) 이니스프리와 파리바게뜨가 추가되었구나 TGIF랑 도미노피자 둘중에서 선택해야할것 같은데...받아도 낼 갈 수 있을까..?? 이벤트안내 페이지로~ 클릭! 2006. 3. 29.
오늘도 역시... 아직까지 공복이다 -_-; 혼자 먹는게 싫어서 이젠 익숙해져버린 배고픔...... 언제 쯤이면 누군가와 아침 식사를 함께할 수 있을까? 2006. 1. 26.
MBTI 성격검사의 결과 잠도 안오고해서 오랜만에 성격검사를 해봤다. 무척이나 간소화된 MBTI이지만 결과에는 나름대로 만족한다. 대학시절 심리검사 강의시간에 했던 테스트랑도 일치하는 것 같고... 2006. 1. 26.
갑자기 정장입은 제 모습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어 입고(셔츠와 타이만;;) 혼자 욕실의 찬란한 조명빨을 받으며 셀카를 끄적거려 봤습니다-_-v 몇장 찍다보니 도대체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사진을 찍자마자 photoWORKS로 사이즈 조절 및 액자만들어 넣고는 바로 싸이 사진첩으로 업로드하는 과도한 성실함까지... 왜 이럴까요? 저... 200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