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어 입고(셔츠와 타이만;;) 혼자 욕실의 찬란한 조명빨을 받으며 셀카를 끄적거려 봤습니다-_-v
몇장 찍다보니 도대체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사진을 찍자마자 photoWORKS로 사이즈 조절 및 액자만들어 넣고는 바로 싸이 사진첩으로 업로드하는 과도한 성실함까지...
왜 이럴까요? 저...
몇장 찍다보니 도대체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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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