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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테리안2

관음증을 채워주는 도구. 트위터(Twitter) 블로그를 시작한지 내년이면 7년째에 접어드는 나름 중견? 블로거입니다. 중견 블로거이지 파워 블로거는 아닙니다^^; (아래의 포스트 참조) 2008/03/01 - 당신에게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트위터는 이제 막 시작한 초보구요. (2주 정도 지난것 같네요) 트위터에 반해서 블로그 스킨을 트위터와 비슷하게 바꾸기도 하고 트위서 가젯을 붙여 놓기도 했죠~ 짦은 시간안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엄청나게 빠른 정보 전달력과 상상하지 못했던 넓은 인맥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트위터. 그에 반해서는 적은 수의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보다 더 정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보다 더 정보를 찾기가 쉬우며 접근하기 쉬운 구조를 가진 블로그. 일장일단이 존재하겠지만 뒤늦게 트위터 홀.. 2009. 12. 16.
트위터(Twitter)에 빠져들다 참~ 오랜만에 뭔가에 빠져들었다.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의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과 그들의 새로운 세계, 새로운 놀이^^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전 세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트위터에 열광하는지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늦은 시작. 하지만 누구보다 많은 열정. ^^;; 덕분에 블로그와 싸이는 완전 찬밥신세~ㅋㅋ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나누는 하나 하나의 대화가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지는 겨울 밤... (이제 그만 자야하는데...-_-;;;) 200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