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사 '헤이안진구'
조폭? 신사장님~ㅋ
어김없이 셀카도~^^
금각사 입구에서
2~3층을 금칠했다는 금각사..ㅎㄷㄷ
셀카가 빠지면 왠지 섭섭~ +_+
브이질도 역쉬~ ㅎㅎ
번쩍번쩍~ 금각사 +_+
어색...-_-v
금각사 안에있는 정원 계단. 우리집도 이렇게 하면 어떨까?
청수사에 들어가기 전~
단청의 색깔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셀카질을...-_-
청수사에서 역쉬 신사장님.
청수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여러 자그마한 가게들
점심은 동대사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동대사는 거꾸로 돌았다. 보통 아래->위로 관광하는데 우리는 위->아래로~ㅎ
기석형님~ㅎ
뿌우~~ 0_0v
아...이름이...생각이...ㅠㅠ
이제 v질은 그만해야 할듯...
더위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백제인의 숨결이 느껴지나요?
드디어 도착한 동대사 대불전. (좌부터 부회장-신사장님-나)
동대사 대불전 앞에서.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이라는 말에 과연~ 일본애들 대단해! 라고 했으나 백제인의 후손이 지었다는 설명에 쿠오옷!! 했다는~
신사장님이 골프치러 사라지는 바람에 잠시 소란이 있었던 직거래장터의 사장님?께서 한말씀~
오사카에서 수산물로 유명한 구로몬시장
깔끔한 시장 내부모습. 왼쪽은 청도에서 온 원기씨 부부~^^
시내 짝퉁? 면세점 앞 +_+
신한큐호텔 근처의 선술집에서 원기씨 부부와 함께~ (정말 서서 먹었다.ㅋ)
점심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 지하에서 간단하게 초밥-우동으로~
불과 4일만에 초췌해진 나. 면도도 못하고..ㅠㅠ
여행의 마지막. 항공사진
일본~ 안녕~ ㅠㅠ
돌아오는 기내식은 좀 먹을만 했다.
신선한 샌드위치~
그리고 햄~ 뭐 나름 먹을만^^
- 헤이안진구의 정원을 구경하지 못했으니 반쪽도 보지 못한거나 마찬가지...
- 금각사는 정말 아름다웠다.
- 청수사의 3가지 물중 하나도 먹질 못했으니 이 역시 아쉬움이 가득...ㅜㅜ
- 청수사 입구 뒷편에 있는 오~래된 작은 가게들(두부, 과자 등). 과연 인본인들에게 있어 전통이란 어떤 의미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 동대사에서 쪼리를 벗고 운동화로 갈아신고는 미아가 되었다... 아래에 다시 설명~
- 동대사 대불전의 그 어마어마한 장대함이란...과연 백제인들은 대단했다^^
- 사슴농장 녀석들...과자를 들고 있으면 고개를 숙이며 인사 한다. 아리가또~ㅋ
- 천방지축 신사장님 덕분에 완전 ㅎㄷㄷㄷ
- 넷째날 방문 예정이었던 중앙도매시장은 관계자 섭외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실패.
- 돌아오는 비행기의 기내식은 갈때보다는 나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