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후 나가기 전 엘리베이터에서 섭이랑~
굳어버린 표정과 입술. 설정샷! ^^
자연스러운가? 어색한가? 내 웃는 모습이 어색한 나.
오늘의 빵~ 담당은 섭이^^
사진에는 여전히 별 관심 엄는 형준이~
그렇다면 널 배경으로 써주마! ㅋ
아웃백 "맥주 무제한 + 런치세트"의 넉넉~함
배부르니 너무 행복하다^^ 당구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중~
다 가고나니 남은 사람은 형준, 섭이, 나 이렇게 3명~ -_-v
그래도 멀리서 올라온 친구라고 자기 시간 빼가면서 같이 놀아주려는 녀석들. 참 고마운 친구들^^
형준아~ 재윤이 돌잔치는 아무래도 가기 힘들것 같다.
다음에 맛난거 사들고 집으로 놀러갈께. 함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