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아래에서 바라본 집
실제로는 따스한 봄날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땅을 뚫고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들이 가득한 정원이랍니다^^
푸른색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중인 잔디
조금만 더 있으면 파~란 잔디들이 마당을 채우겠죠? ^^
집지키기 따위는 관심없다!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하는 '봄이'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_-;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장갑을 끼지 않고서는 만져주기가 힘들 정도예요ㅋㅋ
오랜만에 집사진을 좀 올리려고 폰카를 꺼내어 들었는데 잘나온 사진이 없네요 -_-;
그나마 볼만한 사진으로 골라서 올려봅니다.
서서히 다시 디카 지름신이 오고 계십니다...제발 저를 그냥 지나치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