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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080504 보성 대한다원 출사

by 꿈꾸는엘프 200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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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출발해서 갔지만 이미 해는 뜨고 난 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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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출을 촬영중인 창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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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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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직후의 이른 시간. 아직은 관광객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위치가 대한다원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완전 등산이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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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옆으로 보이는 산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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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볼륨감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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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밭 가운데서 민망함을 무릅쓰고 셀카놀이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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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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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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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녹차 혹은 직선과 곡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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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것..아닙니다. 기울인것..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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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아마 저를 이렇게 보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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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광객들이 제법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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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한1다원입니다. 2다원과는 다르게 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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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습니다. 녹차 생산량이 어마어마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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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셀카~ㅋ 밤새 잠을 못자고 차로 이동해서 상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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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선 이번 출사에 초대해준 창열씨가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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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CF촬영 장소라던데...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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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원은 2다원보다 인적이 드물더군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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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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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사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셀카 -_-v

거의 4년만?의 출사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체크도 못하고 갔더니 귀염둥이 PENTAX MX가 노출계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네요.
서브로 가지고 갔던 똑딱이는 ISO가 자동이라 노출계로서의 기능도 제대로 못해주고..

도무지 노출이 감이 안와서 대충 놓고 찍다가 나중엔 그냥 똑딱이로만 찍고 왔습니다. -_-;
역시...사진도 안찍으니까 잊어버리게 되네요...이긍...

화벨도 오토로 놓고 찍었더니 엉망이고 담엔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가야겠어요~

그래도 이정도 사진이라도 남겨준 똑딱이에게 감사하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