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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 0.951 새창에서 편집하기 유용한 정보는 항상 스크랩~ 테터 0.951 새창에서 편집하기 이거 무지 편하네요... 꽁수로 새창에서 포스트 쓰기도 적용 끝~ 근데..이런 팁...곧 테터 정식버전 나오면 죄다...다시 적용을 해야하는데... 2005. 4. 27.
IBM Workpad C3 질렀다 -_-v 자월 rabbit님이 와콘님께 양도하신걸 다시 내가... 간결하고 딱 떨어지는 본체의 저 라인...쿠오오~~~ 다이어리를 살까 PDA를 살까 고민 했었는데 한동안은 이 녀석이 내 옆에 있어줄 것 같다. 요즘 이넘으로 주로 하는 일이 PIMS, 주소록, 메모장, Ebook...그리고 게임까지... 작지만 PDA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무엇보다도 PDA로 딴짓-_- 안할 수 있도록 저사양인것도 내가 C3를 구입한 이유중의 하나..ㅋㅋ 한동안은 이제 안사야지...ㅡㅡ; 아...컴터 사야하는구나...이룬...ㅜㅜ 2005. 4. 26.
지름신께서 강림하시어... 결국 지름신님의 요청대로 애니콜과 스카이 사이의 갈등에서 칠칠이를 질렀다...이름하여 IM-7700 디카가 없어서 직찍은 없고 대신 세티즌에서 퍼오기 이제 어디든 지도가 없어도 갈 수 있겠구나~ 룰루~랄라~ 어디를 가 볼까~나~ 결국은...네이트 드라이브의 압박으로 애니콜을 포기했다는 것이지... 2005. 4. 26.
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너무 알기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 시간나면 하나 만들어봐? 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2005. 4. 26.
야채효소 다이어트 ♣ 야채 효소의 성분과 효능 야채 효소는 30가지 이상의 여러 가지 채소를 발효 숙성시켜 자연 추출한 효소원액으로 일종의 건강음료이다. 야채 효소의 성분은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비타민 미네랄 같이 지방분해를 원활히 하는 당분이 포함되어있어 미용이나 건강에 좋다. 이러한 야채 효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게 된 이유는 야채효소의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여러 가지 독소나 찌꺼기 배출을 도와 줌으로 해서 단식의 효과를 높여주고 단순한 단식에 따르는 여러 가지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해준다는 데 있다. ♣ 판매되고 있는 야채 효소 ▷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 풀무원식품의 '알로빔', '베타빔', '그린렉 스', 팔보식품의 '종합야채효소', 레벤제약의 &#.. 2005. 4. 12.
이미지 업로드용 서버 모음 http://www.eh5.com png.gif.jpg-200KB(외국서버) http://imageshack.us swf,bmp,png.gif.jpg-1024KB(외국서버) 디씨인사이드 잡동사니겔러리 jpg.gif-300KB (국내서버) 출처 : 미니위니 알짜게시판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3941 2005. 4. 5.
종량제 반격 2 - KT의 전봇대 고발 종량제 반격2- KT는 전국 개인사유지에 매설된 전봇대(통신전신주)사용료를 내라 종량제 이렇게 반격하자는 글을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 )에 처음 올린 이후 인터넷에 많이 퍼졌고 이런 저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주장에는 주장에는 물타기와 회의와 공감과 찬성등이 다양하게 어울려서 나타나는데 분명하게 인지해야 할 사실이 있다. 바로 한국통신 KT는 국내 삼성이나 엘지처럼 국내의 대기업이라는 점이다. KT는 2002년 5월이후 완전하게 기업으로 전환되었고 종량제에 대한 꾸준한 심리전과 떠보기 또한 또한 이익창출이라는 기업의 최우선 목표에서 나온것이다. KT는 사기업이면서도 과거 공기업일때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당연한 듯 생각하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데 이중 하나가.. 2005. 4. 2.
헉! 테터가 거꾸로다 !? 허거거거~~테터 메인이 거꾸로 뒤집혔다..?? 그래도 최근 포스트는 제대로 보이니까 그런대로 적응이 되네..ㅋㅋ 만우절 특별 이벤트인가..? 지금 저만 이렇게 보이는거 아니죠? 당황스러워라...^^ 2005. 4. 1.
테터 뜯어고치는 중...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테터 소스를 바꿔보고 스킨을 뜯어고쳐보고... 벌써 한달이 넘었나?? 이렇게 테터를 가지고 꼼지락꼼지락 하던것이...-_- 이제 어느정도 내 생각대로 된것 같기는 한데..여전히 맘에 썩 들지 않는다. 그래도 이정도면 오픈을 할까? 몇 안되지만 드문드문 오는 손님이 있는데 계속 이러다간... 이제 이정도에서 오픈하고 이런 저런 나의 일상을 담아 나가야겠다. 근데...왜 "글쓰기 창"만 띄우면 할말이 싹~ 없어지는 거냐.. 200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