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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124

기다려진다 테터툴즈의 새로운 버전...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블로깅을 소흘히 했었는데^^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 본격적인 블로깅모드로 돌입! ㅋㅋㅋ 2006. 1. 3.
난 금성에서 왔다네~ -_-;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2005. 5. 1.
IBM Workpad C3 질렀다 -_-v 자월 rabbit님이 와콘님께 양도하신걸 다시 내가... 간결하고 딱 떨어지는 본체의 저 라인...쿠오오~~~ 다이어리를 살까 PDA를 살까 고민 했었는데 한동안은 이 녀석이 내 옆에 있어줄 것 같다. 요즘 이넘으로 주로 하는 일이 PIMS, 주소록, 메모장, Ebook...그리고 게임까지... 작지만 PDA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무엇보다도 PDA로 딴짓-_- 안할 수 있도록 저사양인것도 내가 C3를 구입한 이유중의 하나..ㅋㅋ 한동안은 이제 안사야지...ㅡㅡ; 아...컴터 사야하는구나...이룬...ㅜㅜ 2005. 4. 26.
지름신께서 강림하시어... 결국 지름신님의 요청대로 애니콜과 스카이 사이의 갈등에서 칠칠이를 질렀다...이름하여 IM-7700 디카가 없어서 직찍은 없고 대신 세티즌에서 퍼오기 이제 어디든 지도가 없어도 갈 수 있겠구나~ 룰루~랄라~ 어디를 가 볼까~나~ 결국은...네이트 드라이브의 압박으로 애니콜을 포기했다는 것이지... 2005. 4. 26.
헉! 테터가 거꾸로다 !? 허거거거~~테터 메인이 거꾸로 뒤집혔다..?? 그래도 최근 포스트는 제대로 보이니까 그런대로 적응이 되네..ㅋㅋ 만우절 특별 이벤트인가..? 지금 저만 이렇게 보이는거 아니죠? 당황스러워라...^^ 2005. 4. 1.
테터 뜯어고치는 중...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테터 소스를 바꿔보고 스킨을 뜯어고쳐보고... 벌써 한달이 넘었나?? 이렇게 테터를 가지고 꼼지락꼼지락 하던것이...-_- 이제 어느정도 내 생각대로 된것 같기는 한데..여전히 맘에 썩 들지 않는다. 그래도 이정도면 오픈을 할까? 몇 안되지만 드문드문 오는 손님이 있는데 계속 이러다간... 이제 이정도에서 오픈하고 이런 저런 나의 일상을 담아 나가야겠다. 근데...왜 "글쓰기 창"만 띄우면 할말이 싹~ 없어지는 거냐.. 2005. 3. 31.
내 컴퓨터를 파일 공유 서버로! 개인적인 용도로 제 PC를 서버로 하는 공유입니다. 사용중인 프로그램인 WebShare이며 기본스킨을 제 블로그에 맞게 조금 수정해 보았습니다. 지인들께 파일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열려있는 날이 아마 거~의 없을듯 합니다. 서버 프로그램이 실행중이 아니면 에러페이지만 보이실겁니다. ^^ㅋ 200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