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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68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1. 밥물의 양을 잘 맞춘다. 쌀의 저장기간 및 건조도에 따라서 밥물의 양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오래 저장한 쌀일수록 밥물의 양을 넉넉히 잡아야 밥맛이 좋다. 밥물은 묵은 쌀의 경우 1.5배, 햅쌀은 1.1배가 적당하다. 2. 물에 충분히 불린다. 묵은 쌀로 맛있게 밥을 지으려면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불에 올리는 것이 좋다. 보통 겨울에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여름에는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3. 우유를 이용한다. 밥물의 4분의 1가량 되는 분량의 우유를 넣고 밥을 짓거나 쌀무게의 5% 정도의 탈지분유를 첨가해서 밥을 지으면, 라이신과 트레오닌, 칼슘, 철분 등의 성분이 보충되어 밥맛이 향상된다. 4. 다시마를 이용한다. 다시마를 두어 조각 정도 넣고 밥을 하면 묵은 쌀냄새가 말끔히 사라.. 2006. 10. 14.
첫눈에 반하게 하는 방법 10가지 1. 자꾸 웃어라.(smile)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 단계.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2. 개방적인 태도(open gesture)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3. 앞으로 기울이기(forward lean)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2006. 9. 17.
DellTM UltraSharpTM 2007WFP DellTM UltraSharpTM 2007WFP 최저가 355,900원 1680 x 1050, 0.255mm, 800 : 1, 300cd/㎡, D-sub, DVI-D, 16ms 지름신께서 강림하시기 직전... 2006. 9. 5.
경제야 놀자 - 용어정리 (2006/8/27까지) 1. 통장 쪼개기 재테크의 기본으로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저축에 몽땅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성향, 자금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나누어서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는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을 수도 있고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재산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돈을 더 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금을 주택마련, 결혼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준비, 비상시 준비금 등으로 통장을 나누어 투자 또는 저축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개인의 통장이 5개가 되는 것이지요. 2. 펀드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되는 투자자금으로서, 일정금액 규모의 자금 운용단위를 말한다. 유.. 2006. 8. 27.
경제야 놀자 - 모둠형 신탁이란? 모둠형 신탁 2006년 8월 27일 방송 의 정식명칭은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REITs(리츠), 혹은 부동산 투자 신탁입니다. REITs는, 많은 투자자들의 자본으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결합한 회사(corporation)나 영업신탁(business trust)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부동산 투자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땅이나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고 간접 투자로 위험을 줄이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수익성 부동산입니다. 이 제도는 1938년에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후 급속히 발달하여, 1959년 이후 구미 여러 나라에서 잇달아 시작되었는데, 특히 독일·미국 등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리츠는.. 2006. 8. 27.
된장녀 키우기 게임 Ver.2 요즘 엄청나게 뜨고 있다는 바로 그 된장녀 키우기 게임! 클릭질의 귀차니즘으로 아직 해보지는 못했다 ご,.ごㆀ 2006. 8. 8.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1. 머리를 쓰며 살아라. “빈대도 머리를 쓰며 사는데…” 정주영씨가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이다. 한겨울 보리를 심어 잔디를 대신했던 부산UN묘지 공사며, 폐 유조선으로 단번에 물길을 막았던 서산 간척지 공사 등 그의 성공은 상식에 매달리지 않는 신선한 발상의 성공이었다. 2. 시작보다는 마무리를 잘하라. “사람은 ‘어떻게 시작하는가’로 평가되지 않고 ‘어떻게 끝을 내는가’로 평가된다.” 는 말을 기억해라. 시작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마무리이다. 3.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갖자.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는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을 되새겨보자. 준비된 하루를 맞이하자. 4.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다.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2006. 7. 23.
[펌]말실수 퍼레이드 [펌]말실수 퍼레이드 17:16 PM 유머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나는 담배사러 가서 인디고가 생각안나서 “인디안 주세요” ㅋㅋ 그랬는데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 2006. 7. 23.
직장내 성희롱에 관한 동영상 정답이 바로 여기에...ㅋㅋㅋ 200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