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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생 직장 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복숭아 비닐하우스. 나의 직장이고, 실험실이며 꿈을 이루게 해줄...... 2009. 4. 13.
피부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거...분류가 "혐짤"로 들어가야 하는건가? ㅋ 2009. 3. 22.
34개의 초보다 잔인한... 동호회 동생들이랑 정말 조촐~하게 보냈던 올해의 내 생일. 이젠 생일이라고 케익을 자르고 촛불을 끄고 노래를 부르며 폭죽을 터뜨리는 일들이 마치 다른 세상의 사람들처럼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나에게 그런 떠들썩한 생일은 언제였었지..?" 2009. 2. 21.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커피 얼마 전부터 베리에이션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바리스타과정을 공부 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여유가 되지 않으므로...ㅠㅠ 에스프레소머신을 구입하기 전까지 베리에이션 커피의 레시피 수집에 일단 집중을...^^ 2009. 1. 24.
귀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신청서 작성중에~ +_+ 2009. 1. 22.
PC 고장 1개월째...ㅠㅠ 4년간 잘~사용하던 나의 메인PC께서 사망하신지 벌써 1개월 메인보드의 고장으로 판단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6년전에 구입했던-지금은 비상용 백업PC인- 세컨PC를 꺼내어 사용하고 있다. 아직 컴터 사양이 그렇게 딸린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있고 고사양게임도 안하는 편이라(WOW만 돌아갈 정도면 무난...) 그냥 메인보드만 하나 중고로 구해서 교체할까...싶기도 하지만 꼭 그럴때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는 생각이... 보드교체→램업글→CPU업글→글픽카드업글→CDRW교체→케이스교체→사운드카드구입→스피커구입..........ㄷㄷㄷㄷ 그 무섭다는 "지름신"과 "업글신"의 강림을 막기위해 나름 필사적인 노력으로 참아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조만간 동시에 강림하시는 두 신께 무릎을 꿇을 날이 올것 같다. 세컨PC의 참을수.. 2009. 1. 5.
더럽히는 보람 뭐지... 알수없는 이 공감대는... -_-; 2008. 11. 21.
발레하는 임프레쟈 드라이버 스킬이 정말...장난 아님. ㅎㄷㄷ 나중에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충분해 지면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 나의 로망. 레이싱! 서울에 있을때 철규따라 함 해보는 거였는데...지금와서 후회한들 뭔 소용있을까^^ 그때는 사는게 워낙 힘들었으니...ㅠㅠ 임프레쟈...질러버려? ㅋㅋ 2008. 11. 14.
또 저작권 때문에 난리군요... 뭐...저작권이 지켜져야 하는건 백번 천번 옳은 이야기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단지 저작권을 이용한 전국적 대규모 네티즌 삥뜯기! - 성인의 경우 대략 100~12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요구한다고 한다. ...휴...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밤새도록 포스팅을 써도 모자랄듯.. 암튼..대략 저작권에 휘말릴 만한 포스팅들은 일단 삭제하였음. 젠장..난 음악을 올리고 싶은데 말이다... 내가 싸이에 600원을 주고 구입한 음악을 블로그에서는 전혀 써먹을수가 없다니..이런 뷁!!스러운일이... 굳이 블로그에 그 음악을 올리려면 저작권협회? 암튼 그런데다가 신청을 하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액수를 송금한 다음에야 가능하다. 그들의 승인(물론 송금을 해야 승인이 떨어진다)이 있기 전까.. 2008. 11. 13.